조용히 흐르던 모든 것들이

  • 장르: 판타지 | 태그: #현대판타지 #이능력자 #세드엔딩
  • 분량: 30회, 156매
  • 소개: “나는 언제나 지켜보기만 했다. 선택은 타인의 몫이었고, 대가는 흐름이 알아서 치렀다. 하지만 그날— 선택은 사라졌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 흐름을 읽는 능... 더보기
작가

19화. 다시 흐르게 하는 법

작가 코멘트

[다음화 예고]

주인공은 최종 결정을 앞두고 갈등한다.
이 선택은 돌이킬 수 없으며,
모두가 원하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