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흐르던 모든 것들이

  • 장르: 판타지 | 태그: #현대판타지 #이능력자 #세드엔딩
  • 분량: 30회, 156매
  • 소개: “나는 언제나 지켜보기만 했다. 선택은 타인의 몫이었고, 대가는 흐름이 알아서 치렀다. 하지만 그날— 선택은 사라졌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 흐름을 읽는 능... 더보기
작가

17화. 뒤틀린 흐름의 시작

작가 코멘트

[다음화 예고]

모든 흐름이 멈추기 시작한다.
도시는 선택 없는 공간으로 변해가고,
주인공은 처음으로
자신이 저지른 선택의 무게를 온전히 짊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