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흐르던 모든 것들이

  • 장르: 판타지 | 태그: #현대판타지 #이능력자 #세드엔딩
  • 분량: 30회, 156매
  • 소개: “나는 언제나 지켜보기만 했다. 선택은 타인의 몫이었고, 대가는 흐름이 알아서 치렀다. 하지만 그날— 선택은 사라졌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 흐름을 읽는 능... 더보기
작가

12화. 기억 속의 세 번째 사람

작가 코멘트

[다음화 예고]

흐릿한 기억들이 퍼즐처럼 맞춰지기 시작할 때,
주인공은 마침내
이 도시가 감추고 있던 진짜 규칙과
렌이 그 규칙을 깨뜨리려는 이유를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