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흐르던 모든 것들이

  • 장르: 판타지 | 태그: #현대판타지 #이능력자 #세드엔딩
  • 분량: 30회, 156매
  • 소개: “나는 언제나 지켜보기만 했다. 선택은 타인의 몫이었고, 대가는 흐름이 알아서 치렀다. 하지만 그날— 선택은 사라졌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 흐름을 읽는 능... 더보기
작가

11화. 그가 만든 선택지

작가 코멘트

[다음화 예고]

렌이 선택지를 만들어가는 사이,
주인공은 그가 남겨놓은 또 하나의 기억과 마주하게 된다.
그 기억 속엔,
사라진 인물의 흔적과 진실이 얽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