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예고]
렌이 마지막으로 남긴 흔적은 과거의 흐름이 아니라, 누군가의 ‘앞으로의 길’이었다. 그리고 그 길의 끝엔, 또 다른 사라질 선택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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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예고]
렌이 마지막으로 남긴 흔적은
과거의 흐름이 아니라,
누군가의 ‘앞으로의 길’이었다.
그리고 그 길의 끝엔,
또 다른 사라질 선택이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