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예고]
흐름은 조용히 부서지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했다. 오직 한 사람만이, 그 붕괴를 끝까지 읽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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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다음화 예고]
흐름은 조용히 부서지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했다.
오직 한 사람만이,
그 붕괴를 끝까지 읽어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