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흐르던 모든 것들이

  • 장르: 판타지 | 태그: #현대판타지 #이능력자 #세드엔딩
  • 분량: 30회, 156매
  • 소개: “나는 언제나 지켜보기만 했다. 선택은 타인의 몫이었고, 대가는 흐름이 알아서 치렀다. 하지만 그날— 선택은 사라졌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 흐름을 읽는 능... 더보기
작가

7화. 선택지는 무너지고 있었다

작가 코멘트

[다음화 예고]

사라진 자의 이름이 흐름에 다시 등장한 순간,
세계는 조금씩 균열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균열은,
가장 가까운 이들과의 관계부터 무너뜨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