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흐르던 모든 것들이

  • 장르: 판타지 | 태그: #현대판타지 #이능력자 #세드엔딩
  • 분량: 30회, 156매
  • 소개: “나는 언제나 지켜보기만 했다. 선택은 타인의 몫이었고, 대가는 흐름이 알아서 치렀다. 하지만 그날— 선택은 사라졌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 흐름을 읽는 능... 더보기
작가

6화. 너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지

작가 코멘트

[다음화 예고]

그날 이후, 나는 흐름을 읽는 걸 멈추지 못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모든 선택지에 ‘그의 이름’이 함께 붙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