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야기가 어느새 끝이 났습니다. 내가 나로 남을 수 있는 이야기를,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럼에도 서로가 살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렇게 서로를 지켜나가는 강인한 사랑을 담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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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야기가 어느새 끝이 났습니다.
내가 나로 남을 수 있는 이야기를,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럼에도 서로가 살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렇게 서로를 지켜나가는 강인한 사랑을 담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