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가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줄 테니 너도 죽이는 방법을 가르쳐줘.”
인간을 죽이는 킬러로 만들어진 호문쿨루스, 모리안은
죽음 앞에서 ‘반정부주의자’ 인간을 만난다.
호문쿨루스에게 가족을 잃은 소녀, 리비에는
모리안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서로를 이용하기로 한 호문쿨루스와 인간에게 남은 것은 삶일까, 죽음일까
혹은 다른 무엇일까
“내가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줄 테니 너도 죽이는 방법을 가르쳐줘.”
인간을 죽이는 킬러로 만들어진 호문쿨루스, 모리안은
죽음 앞에서 ‘반정부주의자’ 인간을 만난다.
호문쿨루스에게 가족을 잃은 소녀, 리비에는
모리안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서로를 이용하기로 한 호문쿨루스와 인간에게 남은 것은 삶일까, 죽음일까
혹은 다른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