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먹고 커피 하나 들고 나왔는데 날이 너무나 좋아서 인지, ‘아우, 일하기 싫어…’ 다시 들어가는 길이 꽤나 힘들었습니다.
먹고 사는 일이 저에게 세상 구경 적당히 하라며 쉴 틈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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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오늘 점심 먹고 커피 하나 들고 나왔는데 날이 너무나 좋아서 인지,
‘아우, 일하기 싫어…’
다시 들어가는 길이 꽤나 힘들었습니다.
먹고 사는 일이 저에게 세상 구경 적당히 하라며 쉴 틈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