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또 다른 세계를 꿈 꾸는 걸 좋아해요. 어렸을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따라서 제 소설을 읽는 분들 또한 소설속 다른 이들의 세계를 체험하고 위안을 얻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