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동양풍 작품(휴재 중)
안녕하세요. 이번 장은 시작부터 좀 무거운 묘사들이…흠흠. 오늘로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그럼 내일, 12월의 첫날에 뵙겠습니다.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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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번 장은 시작부터 좀 무거운 묘사들이…흠흠.
오늘로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그럼 내일, 12월의 첫날에 뵙겠습니다.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