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마음을 가다듬는다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네요.
올 들어 부쩍 안 하던 고민을 자꾸 하게 되기도 하고요.
나름 굳게 마음을 먹고 꾸준히 써왔다고 생각했는데,
길어진 연재만큼 깎아먹은 것도 많았던 모양입니다.
항상 힘을 주시는 독자분들께 정말 죄송스럽고,
또 말없이 연재가 끊겼는데도 기다려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이야기는 공지용으로 쓰고있는 트위터에서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꼭, 다시 뵙겠습니다.
작가 코멘트
너무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마음을 가다듬는다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네요.
올 들어 부쩍 안 하던 고민을 자꾸 하게 되기도 하고요.
나름 굳게 마음을 먹고 꾸준히 써왔다고 생각했는데,
길어진 연재만큼 깎아먹은 것도 많았던 모양입니다.
항상 힘을 주시는 독자분들께 정말 죄송스럽고,
또 말없이 연재가 끊겼는데도 기다려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이야기는 공지용으로 쓰고있는 트위터에서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꼭,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