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지난번에 썼던 김순경의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
만약 우리가 좋아하는걸 느낄수 없는 상태가 된다면… 그건 어떤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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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 이야기는 지난번에 썼던 김순경의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
만약 우리가 좋아하는걸 느낄수 없는 상태가 된다면… 그건 어떤 느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