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경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났습니다. 날이 추웠고, 저는 조금 달달한게 땡겼습니다. 그래서 쓸 때는 달달했는데 쓰고나니 이도저도 아닌게 부끄러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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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김순경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났습니다. 날이 추웠고, 저는 조금 달달한게 땡겼습니다. 그래서 쓸 때는 달달했는데 쓰고나니 이도저도 아닌게 부끄러웠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