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무렵에 알만툴로 게임을 만들었어요. 마법을 부리는 언니가 여동생들을 찾기 위해 숲속을 떠도는 이야기였던 걸로 기억해요. 나름 소중한 추억이라 아직도 그 파일을 갖고 있는데 그 게임이 10년이 훨씬 지나 이렇게 195회차 분량의 소설로 탄생했답니다. 다시 한 번, 지수와 자매들을 지켜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해나를 주인공으로 한 작은 형사물을 준비하고 있어요. 모두 조만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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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광기잔인참신
작가 코멘트
중학생 무렵에 알만툴로 게임을 만들었어요.
마법을 부리는 언니가 여동생들을 찾기 위해 숲속을 떠도는 이야기였던 걸로 기억해요.
나름 소중한 추억이라 아직도 그 파일을 갖고 있는데
그 게임이 10년이 훨씬 지나 이렇게 195회차 분량의 소설로 탄생했답니다.
다시 한 번, 지수와 자매들을 지켜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해나를 주인공으로 한 작은 형사물을 준비하고 있어요.
모두 조만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