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가 해나의 마지막 장면이었어요. 고백하자면, 경찰이 된 ‘강해나’라는 캐릭터를 그리는 것이 무척 즐거웠어요. 그래서일까요? 아동범죄수사과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강순경의 이야기를 더 이어가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아직 계획만 있어요. 그러니 이번만큼은 해나와 ‘고생했어!’라는 한 마디로 휴식을 줄까 해요. 모두 이번 이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가 무색할 정도로 좋은 하루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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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광기잔인참신
작가 코멘트
이번 회차가 해나의 마지막 장면이었어요.
고백하자면, 경찰이 된 ‘강해나’라는 캐릭터를 그리는 것이 무척 즐거웠어요.
그래서일까요? 아동범죄수사과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강순경의 이야기를 더 이어가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아직 계획만 있어요. 그러니 이번만큼은 해나와 ‘고생했어!’라는 한 마디로 휴식을 줄까 해요.
모두 이번 이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가 무색할 정도로 좋은 하루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