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은 소설은 로니의 제국이 몰락한 이후의 우주 대모험을 상상하며 쓴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시기상으로는 마지막회 이후의 이야기, 에필로그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장 그르니에의 <<섬>>에 서문을 쓴 알베르 카뮈처럼 말하자면, 저는 <혹성탈출 1>(1968)을 아직 보지 않은 사람이 너무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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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발랄개그광기
작가 코멘트
이 짧은 소설은 로니의 제국이 몰락한 이후의 우주 대모험을 상상하며 쓴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시기상으로는 마지막회 이후의 이야기, 에필로그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장 그르니에의 <<섬>>에 서문을 쓴 알베르 카뮈처럼 말하자면,
저는 <혹성탈출 1>(1968)을 아직 보지 않은 사람이 너무도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