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버펑크의 비오르헤스를 꿈꾸며 이규락 작가와 영수앤규락이라는 필명으로 함께 소설을 쓰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출간한 <<글리치 엑스 마키나>>에 소설 <컬트의 개척자, 코모리를 기리며>을 함께 써서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은 창작플랫폼 브릿G에 <시네마펑크! 사이보그 영화광의 버츄얼 필름 이야기와 기타 등등> 시리즈를 함께 연재하고 있다.
브릿G에 <<열린 우주와 그 적들>>을 연재하고 있다.
작가 소개
이영수, 등록작가
+ 작가10 후원
한국 사이버펑크의 비오르헤스를 꿈꾸며 이규락 작가와 영수앤규락이라는 필명으로 함께 소설을 쓰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출간한 <<글리치 엑스 마키나>>에 소설 <컬트의 개척자, 코모리를 기리며>을 함께 써서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은 창작플랫폼 브릿G에 <시네마펑크! 사이보그 영화광의 버츄얼 필름 이야기와 기타 등등> 시리즈를 함께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