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은 소설은 “자본주의의 종말보다 세계의 종말을 상상하는 것이 더 쉽다.”는 프레드릭 제임슨의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서 썼습니다. … 라고 근사하게 말하고 싶지만, 사실은 코카콜라의 치명적인 중독성 때문에 쓴 소설입니다. 저는 한때 이 악마의 음료를 매일 두 잔씩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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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발랄개그광기
작가 코멘트
이 짧은 소설은 “자본주의의 종말보다 세계의 종말을 상상하는 것이 더 쉽다.”는 프레드릭 제임슨의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서 썼습니다.
… 라고 근사하게 말하고 싶지만, 사실은 코카콜라의 치명적인 중독성 때문에 쓴 소설입니다.
저는 한때 이 악마의 음료를 매일 두 잔씩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