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손(損) –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 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 예부터 ‘손(損) 없는 날’은 악귀가 없는 날이라는 뜻으로, 귀신이나 악귀가 없어 큰 일을 ...더보기
소개: 손(損) –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 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
예부터 ‘손(損) 없는 날’은 악귀가 없는 날이라는 뜻으로, 귀신이나 악귀가 없어 큰 일을 치루기에 좋은 날로 여겼다.
‘손이 오는 날’은,
사람이었던 것이 더 이상 사람이 아니게 되는 날이다. 접기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사라진 사람들의 보루 입니다. 차기작입니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