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가 힘든 시기를 겪오 있네요. 라면을 안주삼아 소주를 쌓아놓고 마시고 있다니 친구들이 엄청 걱정하는군요. 다행히 마지막에 지승의 전화를 받네요. 과연 두 사람의 인연은 다시 한번 이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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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감성슬픔힐링
작가 코멘트
수아가 힘든 시기를 겪오 있네요. 라면을 안주삼아 소주를 쌓아놓고 마시고 있다니 친구들이 엄청 걱정하는군요. 다행히 마지막에 지승의 전화를 받네요. 과연 두 사람의 인연은 다시 한번 이어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