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장 – 암시장 보스 게르하(판타지)

작가 코멘트

다시 판타지편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용이 왜 그리 케이와의 싸움에 집착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네요. 암시장 보스 게르하는 인정사정 없는 악인이네요. 과연 케이와 제이는 게르하에게 붙잡힌 프리지아를 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