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판타지편입니다. 제이가 간신히 돌아왔습니다. 케이와 제이는 슬레이브 차일드라 불리는 어린 여자아이를 구해오긴 했지만 이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슬레이브 차일드는 성으로 가는 걸까요. 원래 연재주기를 화목토일로 설정했는데 여름방학 및 휴가철에는 매일 연재해도 독자분들에게 부담이 덜 될 듯 싶어 2주 정도는 매일 연재하려 합니다. 그리고 초반 스토리를 좀 스피디하게 진행할 필요도 있는듯 하네요. 기대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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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감성슬픔힐링
작가 코멘트
다시 판타지편입니다. 제이가 간신히 돌아왔습니다. 케이와 제이는 슬레이브 차일드라 불리는 어린 여자아이를 구해오긴 했지만 이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슬레이브 차일드는 성으로 가는 걸까요.
원래 연재주기를 화목토일로 설정했는데 여름방학 및 휴가철에는 매일 연재해도 독자분들에게 부담이 덜 될 듯 싶어 2주 정도는 매일 연재하려 합니다. 그리고 초반 스토리를 좀 스피디하게 진행할 필요도 있는듯 하네요. 기대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