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옴픽 2109WK3
던전밥으로 유명한 쿠이 료코 작가의 “서랍 속의 테라리움’과 이치코 이마 작가의 “백귀야행” 속 누군가의 인공 세계(테라리움이나 작은 정원)이 이차원으로 설정된다면 어떨까한 물음으로 시작한 작품이었습니다. 첫 연작이라 중간부터 힘이 빠져버려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여러분이 남긴 성향 평가는 작품 선택을 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본 작품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향 지수를 1개 이상 체크하여 평가해 주세요. 단, 한 번 평가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참신발랄개그
작가 코멘트
던전밥으로 유명한 쿠이 료코 작가의 “서랍 속의 테라리움’과 이치코 이마 작가의 “백귀야행” 속 누군가의 인공 세계(테라리움이나 작은 정원)이 이차원으로 설정된다면 어떨까한 물음으로 시작한 작품이었습니다.
첫 연작이라 중간부터 힘이 빠져버려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