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문학을 주로 씁니다. 제 글은 ‘인공지능이 행정을 도맡아 하는 세계관 속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애서 시작합니다. 어술러 르 귄의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을 언제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