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2021년 창작 지원 프로젝트 선정작🏆
리뷰어큐레이션 (가상)역사와 판타지의 만남이 주는 즐거움
화살은 천골과 장골 사이 대둔근에 박았고 이제 다미안은 앉아도 죽고 누워도 죽음뿐.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여러분이 남긴 성향 평가는 작품 선택을 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본 작품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향 지수를 1개 이상 체크하여 평가해 주세요. 단, 한 번 평가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참신감성개그잔인
작가 코멘트
화살은 천골과 장골 사이 대둔근에 박았고 이제 다미안은 앉아도 죽고 누워도 죽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