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는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

  • 장르: 판타지, 로맨스 | 태그: #군부물 #전쟁 #기사여주 #기사남주 #신분차이 #여공남수 #여기사 #가상시대 #상하관계 #연하남
  • 평점×3035 | 분량: 233회, 466매 | 성향:
  • 소개: 양명과 패권의 신을 모시는 대제국으로부터 40년 전 독립한 여신의 나라, 성왕국(聖王國) 타르고나. 왕국의 최북단 요새 알비누스에 어느 날 골초 소드마스터 귀부인이자 여기사 하비엘... 더보기
작가

2장 : 순백에 앗긴 길 위로 – 28

작가 코멘트

전투장면이나 전략전술은 사극과 교양서, 토탈워 영상을 참고합니다.
어차피 과학발전사도 대충 뭉개고 탑티어 칼쟁이들 피지컬 자체가 사기지만.
고증의 목적은 개연성이 아니라 캐릭터들의 잘남 납득/죽어싼놈들 죽이고 주인공들은 살아남기 였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