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는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

  • 장르: 판타지, 로맨스 | 태그: #군부물 #전쟁 #기사여주 #기사남주 #신분차이 #여공남수 #여기사 #가상시대 #상하관계 #연하남
  • 평점×3035 | 분량: 233회, 466매 | 성향:
  • 소개: 양명과 패권의 신을 모시는 대제국으로부터 40년 전 독립한 여신의 나라, 성왕국(聖王國) 타르고나. 왕국의 최북단 요새 알비누스에 어느 날 골초 소드마스터 귀부인이자 여기사 하비엘... 더보기
작가

2장 : 순백에 앗긴 길 위로 – 27

작가 코멘트

끊기 좋은 지점 아닌건 아는데 오늘밤엔 자야겠어요^.T
하루 건너뛰면(사실 안쉼 알바감ㅠ)괜찮을줄 알았는데 10일논스톱생방했더니 죽겠군.

덧 : 그렇다고 제가 소재빈곤으로 쿠소에피소드를 갖다붙인 건 결단코 아닙니다

Q 그럼 설마 이딴게 외전도 아니고 본편 플롯에 있었다고? 70회차를 이렇게 장식할 생각이었어?
A 네x2
Q 하차안해야할 이유를 말해봐
A 아니 나도 장르소설 쓰는데 빻장면 좀 넣을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