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는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

  • 장르: 판타지, 로맨스 | 태그: #군부물 #전쟁 #기사여주 #기사남주 #신분차이 #여공남수 #여기사 #가상시대 #상하관계 #연하남
  • 평점×3035 | 분량: 233회, 466매 | 성향:
  • 소개: 양명과 패권의 신을 모시는 대제국으로부터 40년 전 독립한 여신의 나라, 성왕국(聖王國) 타르고나. 왕국의 최북단 요새 알비누스에 어느 날 골초 소드마스터 귀부인이자 여기사 하비엘... 더보기
작가

1장 : 강설의 한복판에서 – 34(終)

작가 코멘트

늑대설원은 총 5장으로 구성되는 소설입니다. 1장이 끝났고 갈 길은 멉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열리는 2장부터는 전반적으로 수위가 올라갑니다.
여주가 활약할수록 사망자가 늘고 빌런이 세질수록 모두가 구르고 고생하고 빌런이 악질일수록 최후가 처참하며 이 소설은 전쟁로판이기에’`)す~ 일단 서장의 그샛기가 나와서 갖은 패악을 부립니다.

다음 2회차는 예고편 하나와 번외편 하나가 올라갑니다.
작가가 손이 느리니 여러분의 기호에 따라서 2장을 맛보시고 쉬어가는 부대정비일 에피소드를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