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인류가 기술적 특이점을 이룩하여 은하계로 진출한 시대. 인류가 무사히 정착한 4번째 항성계의 제 4 지구는 초대형 우주 항행선 마르니온의 수호 아래에 평안한 삶을 보내고 있었다. ...더보기
소개: 인류가 기술적 특이점을 이룩하여 은하계로 진출한 시대. 인류가 무사히 정착한 4번째 항성계의 제 4 지구는 초대형 우주 항행선 마르니온의 수호 아래에 평안한 삶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마르니온은 스스로를 ‘각성제국 마르니온’이라 부르며 이해할 수 없는 침공을 시작했다. 괴수와 같은 모습을 한 로봇 도미네이터의 침공에, 잠들어있던 진정한 수호자 스텔란이 깨어난다! 접기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3월이 되었습니다. 뜻깊은 삼일절 보내고 계신지요?
이번엔 전투가 아닌 전투가 끝난 후의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마르니온의 중추와 파괴된 삶의 터전을 바라보는 은하와 소울을 그려보고자 했는데, 살짝 모자란 것 같기도 하고요. 다음화부터는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가 코멘트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3월이 되었습니다. 뜻깊은 삼일절 보내고 계신지요?
이번엔 전투가 아닌 전투가 끝난 후의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마르니온의 중추와 파괴된 삶의 터전을 바라보는 은하와 소울을 그려보고자 했는데, 살짝 모자란 것 같기도 하고요. 다음화부터는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