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이나 늦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느덧 축제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와서 제 정신이 아닙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2일이나 늦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느덧 축제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와서 제 정신이 아닙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