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가문을 멸문으로 몰고 갔던 400년 전의 저주받은 요도(妖刀), ‘무라마사’. 거대 기업 료마 그룹은 극비리에 그 저주의 철을 현대의 ... 더보기도쿠가와 가문을 멸문으로 몰고 갔던 400년 전의 저주받은 요도(妖刀), ‘무라마사’.
거대 기업 료마 그룹은 극비리에 그 저주의 철을 현대의 기술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시킨다.
그러나 시험 직후 벌어진 의문의 사고와 계승자의 죽음.
회사는 진실을 덮은 채, 칼을 제련한 도공 ‘켄지’의 두 팔을 강제로 ‘회수’해 폐기장에 버려버리는데…….
빼앗긴 장인의 손끝, 그리고 찌든 네온사인 아래에서 피어나는 차가운 복수와 서늘한 핏빛 연작 소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