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신기하죠? 제 몸은 썩지 않아요.” 대지 마을 사람들의 몸이 이상하다. 저마다 한 마디씩 잘려진 손가락과 군데군데 긁어 만든 흉터. 의사가 치료한 흔적은 아...더보기
소개: “신기하죠? 제 몸은 썩지 않아요.”
대지 마을 사람들의 몸이 이상하다. 저마다 한 마디씩 잘려진 손가락과 군데군데 긁어 만든 흉터.
의사가 치료한 흔적은 아니다.
.
“선생님이 알려주세요. 저도 하고싶어요.”
그리고 치명적인 소녀의 유혹.
의사 백정우의 대지마을 의료봉사 기록지. 접기
“신기하죠? 제 몸은 썩지 않아요.” 대지 마을 사람들의 몸이 이상하다. 저마다 한 마디씩 잘려진 손가락과 군데군데 긁어 ... 더보기“신기하죠? 제 몸은 썩지 않아요.”
대지 마을 사람들의 몸이 이상하다. 저마다 한 마디씩 잘려진 손가락과 군데군데 긁어 만든 흉터.
의사가 치료한 흔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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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알려주세요. 저도 하고싶어요.”
그리고 치명적인 소녀의 유혹.
의사 백정우의 대지마을 의료봉사 기록지.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