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멍

  • 장르: 일반 | 태그: #단편
  • 분량: 44매
  • 소개: 어릴 적의 그 소심했던 꼬마 아이는 방 속에 틀어박혀 우는 것이 일상이었다. 더보기
작가

Hagong

기억하고 싶은 문단을 마우스(PC버전) 또는 손으로 터치(모바일버전) 후 1초 가량 꾸욱 누르면 책갈피가 지정됩니다. 책갈피를 누르면 해당 문단으로 이동하지만, 내용이 수정된 경우에는 정확한 위치로 찾아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전체 책갈피 기록은 마이페이지에서 한눈에 모아볼 수 있으니, 보다 편리하게 나만의 독서기록을 관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