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멍

  • 장르: 일반 | 태그: #단편
  • 분량: 44매
  • 소개: 어릴 적의 그 소심했던 꼬마 아이는 방 속에 틀어박혀 우는 것이 일상이었다. 더보기
작가

Hagong

작품 소개

어릴 적의 그 소심했던 꼬마 아이는 방 속에 틀어박혀 우는 것이 일상이었다.


작품 분류

일반

작품 태그

#단편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44매

등록 / 업데이트

18년 2월 / 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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