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내 가장 친한 친구가 20살때 군대에서 병을 얻어 세상을 떠났었습니다. 많이 슬프고 슬퍼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덧 20년을 훌쩍 넘어 나도 중년이 되어 먹고 사는게 힘들어,...더보기
소개: 내 가장 친한 친구가 20살때 군대에서 병을 얻어 세상을 떠났었습니다.
많이 슬프고 슬퍼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덧 20년을 훌쩍 넘어 나도 중년이 되어 먹고 사는게 힘들어, 이리 치고 저리 치며 살다보니 그 친구를 잊은 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금 어떤 노래를 듣게 됐습니다.
모르는 노래도 아니였고 간간히 듣던 노래였는데, 오늘 따라 그 노래 가사가 곱씹어 지더니 그냥 눈물이 흐르더군요.
뭐지? 왜 눈물이 나지? 그런 생각도 않고 그냥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야 좀 진정이 되니까, 그 친구 생각이 나는겁니다.
내가 그동안 널 잊고 있었구나…
널 잊은 채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까, 이젠 이 세상에 없는 친구지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마음을 글로 남겨 친구가 볼 수 있게 편지를 써봅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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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장 친한 친구가 20살때 군대에서 병을 얻어 세상을 떠났었습니다. 많이 슬프고 슬퍼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덧 20년을 훌쩍 넘어 나... 더보기내 가장 친한 친구가 20살때 군대에서 병을 얻어 세상을 떠났었습니다.
많이 슬프고 슬퍼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덧 20년을 훌쩍 넘어 나도 중년이 되어 먹고 사는게 힘들어, 이리 치고 저리 치며 살다보니 그 친구를 잊은 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금 어떤 노래를 듣게 됐습니다.
모르는 노래도 아니였고 간간히 듣던 노래였는데, 오늘 따라 그 노래 가사가 곱씹어 지더니 그냥 눈물이 흐르더군요.
뭐지? 왜 눈물이 나지? 그런 생각도 않고 그냥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야 좀 진정이 되니까, 그 친구 생각이 나는겁니다.
내가 그동안 널 잊고 있었구나…
널 잊은 채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까, 이젠 이 세상에 없는 친구지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마음을 글로 남겨 친구가 볼 수 있게 편지를 써봅니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