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화자는 미군 부대의 고위직에 운 좋게 앉았지만 영어 회화 실력이 부족해 하루하루 살얼음 위를 걷는 듯 보낸다. 그 와중에 고교 동창의 부고 연락을 받는다. 친구의 장례식에 갔는데 ...더보기
소개: 화자는 미군 부대의 고위직에 운 좋게 앉았지만 영어 회화 실력이 부족해 하루하루 살얼음 위를 걷는 듯 보낸다. 그 와중에 고교 동창의 부고 연락을 받는다. 친구의 장례식에 갔는데 성공한 친구들의 대화에 끼어들지 못하고 겉돌다가 밖으로 나와 찜질방으로 간다. 친구의 죽음과 힘겨운 현실에 자살 충동을 느끼지만 어린 두 딸을 위해 마음을 다잡는다. 삶은 항상 비상 유예 상태이다. 매순간이 재도약을 위한 준비 과정인지 모른다. 언젠가 비상할 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게 삶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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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는 미군 부대의 고위직에 운 좋게 앉았지만 영어 회화 실력이 부족해 하루하루 살얼음 위를 걷는 듯 보낸다. 그 와중에 고교 동창의 부고 연락... 더보기화자는 미군 부대의 고위직에 운 좋게 앉았지만 영어 회화 실력이 부족해 하루하루 살얼음 위를 걷는 듯 보낸다. 그 와중에 고교 동창의 부고 연락을 받는다. 친구의 장례식에 갔는데 성공한 친구들의 대화에 끼어들지 못하고 겉돌다가 밖으로 나와 찜질방으로 간다. 친구의 죽음과 힘겨운 현실에 자살 충동을 느끼지만 어린 두 딸을 위해 마음을 다잡는다. 삶은 항상 비상 유예 상태이다. 매순간이 재도약을 위한 준비 과정인지 모른다. 언젠가 비상할 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게 삶이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