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문단을 마우스(PC버전) 또는 손으로 터치(모바일버전) 후 1초 가량 꾸욱 누르면 책갈피가 지정됩니다. 책갈피를 누르면 해당 문단으로 이동하지만, 내용이 수정된 경우에는 정확한 위치로 찾아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전체 책갈피 기록은 마이페이지에서 한눈에 모아볼 수 있으니, 보다 편리하게 나만의 독서기록을 관리해 보세요!
세르반 대륙 엘쉬온 왕국. 루엘의 빈민가에서 태어난 소년 베네딕트 카시안은 전쟁 속에서 검 실력 하나로 살아남아 검성의 자리에 오른다. 어느 날... 더보기세르반 대륙 엘쉬온 왕국.
루엘의 빈민가에서 태어난 소년 베네딕트 카시안은 전쟁 속에서
검 실력 하나로 살아남아 검성의 자리에 오른다.
어느 날 그는 꿈에서 창공의 신 아이테르의 계시를 받는다.
“마계로 향하라.
그리고 마왕을 쓰러뜨려 평화를 이루어라.”
그는 단 하나의 계시를 붙든 채, 홀로 마계로 향한다.
동료도, 군대도 없이 오직 엘쉬온 왕에게 받은 태양의 성검, 한 자루만 든 채.
하지만 영웅담은 언제나 완벽하게 끝나지 않았다.
어떠한 이유로 마왕 토벌은 실패하고, 세계를 구하지 못했다.
시간은 흘러 모든 전설이 끝난 뒤.
늙은 노인이 된 그는 마지막으로 단 한 명의 제자를 받아들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