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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저작권등록물입니다) 당신의 운명은 누가 설계하나요? “죽어서 눈을 떴더니, 내 손에 들린 건 사후세계행 티켓이 아니라 ... 더보기(본 저작물은 저작권등록물입니다)
당신의 운명은 누가 설계하나요?
“죽어서 눈을 떴더니, 내 손에 들린 건 사후세계행 티켓이 아니라 ‘출입증’이었다.”
10년 차 계약직 인생 끝에 찾아온 허망한 죽음.
안식을 기대하며 당도한 저승은 거대한 행정 시스템 ‘천계운명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