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저작물은 저작권등록물입니다)
당신의 운명은 누가 설계하나요?
“죽어서 눈을 떴더니, 내 손에 들린 건 사후세계행 티켓이 아니라 ‘출입증’이었다.”
10년 차 계약직 인생 끝에 찾아온 허망한 죽음.
안식을 기대하며 당도한 저승은 거대한 행정 시스템 ‘천계운명사’였다.
“신입입니까?”
“아니요, 사번이 없는데요.”
“그럼 오류군요. 오늘부터 당신은 인과율 오류처리팀 소속입니다.”
삐- 소리와 함께 시작된 저승에서의 두 번째 직장 생활.
엉킨 운명의 실타래를 풀지 못하면 다음 생은 없다!
본격 사후세계 오피스 판타지: [저승에서도 야근입니다 2 – 운명설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