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학창시절 판타지 소설깨나 읽었다던 이모가 제일 좋아했던 건 사고든 자의든 한강에 빠진 고등학생이 이계로 가 깽판을 치는 이야기였다. 어느 날 한강에 빠진 내가 영영 돌아갈 수 없게...더보기
소개: 학창시절 판타지 소설깨나 읽었다던 이모가 제일 좋아했던 건 사고든 자의든 한강에 빠진 고등학생이 이계로 가 깽판을 치는 이야기였다.
어느 날 한강에 빠진 내가 영영 돌아갈 수 없게 되었을 때.
이모는 내가 이고깽이 됐다고 믿었다.
나는 이세계로 가지 못했다.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다.
김민아는 죽었다. 접기
기억하고 싶은 문단을 마우스(PC버전) 또는 손으로 터치(모바일버전) 후 1초 가량 꾸욱 누르면 책갈피가 지정됩니다. 책갈피를 누르면 해당 문단으로 이동하지만, 내용이 수정된 경우에는 정확한 위치로 찾아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전체 책갈피 기록은 마이페이지에서 한눈에 모아볼 수 있으니, 보다 편리하게 나만의 독서기록을 관리해 보세요!
학창시절 판타지 소설깨나 읽었다던 이모가 제일 좋아했던 건 사고든 자의든 한강에 빠진 고등학생이 이계로 가 깽판을 치는 이야기였다. 어느 날 한... 더보기학창시절 판타지 소설깨나 읽었다던 이모가 제일 좋아했던 건 사고든 자의든 한강에 빠진 고등학생이 이계로 가 깽판을 치는 이야기였다.
어느 날 한강에 빠진 내가 영영 돌아갈 수 없게 되었을 때.
이모는 내가 이고깽이 됐다고 믿었다.
나는 이세계로 가지 못했다.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다.
김민아는 죽었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