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뱀의 신 퓌톤은 아폴론의 천 발의 화살에 쓰러졌다. 그러나 퓌톤의 알은 햇살이 닿지 않는 곳에 숨겨져 있었다. 록시아스의 축일, 델포이 신전 뒤편 숲에서 한 아이가 태어난다. 비늘...더보기
소개: 뱀의 신 퓌톤은 아폴론의 천 발의 화살에 쓰러졌다. 그러나 퓌톤의 알은 햇살이 닿지 않는 곳에 숨겨져 있었다.
록시아스의 축일, 델포이 신전 뒤편 숲에서 한 아이가 태어난다. 비늘 하나 없는 맨몸으로, 그러나 눈동자만은 퓌톤의 것과 꼭 닮은 청록색으로. 신전의 수습 무녀에게 발견된 아이는 ‘뱀의 아이’라는 뜻의 이름 오피디데스를 얻고 신전에서 자라난다.
성장한 오피디데스에게 신탁이 내려진다. ‘복수의 화살.’ 오피디데스는 누구도 미워한 적이 없다. 그러나 신탁은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신전 사람들은 하나둘 그에게서 멀어지고, 대무녀 엘렉시오르는 그 모호한 예언 앞에 깊이 근심한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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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신 퓌톤은 아폴론의 천 발의 화살에 쓰러졌다. 그러나 퓌톤의 알은 햇살이 닿지 않는 곳에 숨겨져 있었다. 록시아스의 축일, 델포이 신전 뒤... 더보기뱀의 신 퓌톤은 아폴론의 천 발의 화살에 쓰러졌다. 그러나 퓌톤의 알은 햇살이 닿지 않는 곳에 숨겨져 있었다.
록시아스의 축일, 델포이 신전 뒤편 숲에서 한 아이가 태어난다. 비늘 하나 없는 맨몸으로, 그러나 눈동자만은 퓌톤의 것과 꼭 닮은 청록색으로. 신전의 수습 무녀에게 발견된 아이는 ‘뱀의 아이’라는 뜻의 이름 오피디데스를 얻고 신전에서 자라난다.
성장한 오피디데스에게 신탁이 내려진다. ‘복수의 화살.’ 오피디데스는 누구도 미워한 적이 없다. 그러나 신탁은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신전 사람들은 하나둘 그에게서 멀어지고, 대무녀 엘렉시오르는 그 모호한 예언 앞에 깊이 근심한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