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문단을 마우스(PC버전) 또는 손으로 터치(모바일버전) 후 1초 가량 꾸욱 누르면 책갈피가 지정됩니다. 책갈피를 누르면 해당 문단으로 이동하지만, 내용이 수정된 경우에는 정확한 위치로 찾아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전체 책갈피 기록은 마이페이지에서 한눈에 모아볼 수 있으니, 보다 편리하게 나만의 독서기록을 관리해 보세요!
눈을 뜨니 지옥에 와 있었다. 준호는 삶의 기회를 다시 얻기 위해 악마와 계약하고, 악마는 준호 대신 인간의 삶을 체험하게 된다. 사는 게 더 ... 더보기눈을 뜨니 지옥에 와 있었다.
준호는 삶의 기회를 다시 얻기 위해 악마와 계약하고, 악마는 준호 대신 인간의 삶을 체험하게 된다.
사는 게 더 지옥 같았던 인간과, 인간의 삶이 궁금했던 악마의 이야기.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