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23년 12월, 노트북을 정리하다가 그동안 써 두었던 글들이 모두 삭제가 되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살려 볼까 고민을 하다가. 어쩌면 묵은 것에 연연하지 말라는 계시가 ...더보기
소개: 2023년 12월, 노트북을 정리하다가 그동안 써 두었던 글들이 모두 삭제가 되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살려 볼까 고민을 하다가. 어쩌면 묵은 것에 연연하지 말라는 계시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 하는 마음으로 판타지 장편을 1편 쓰고, 현실과 판타지를 섞어 1편 그리고 제 본색이 드러나는 3번째 장편, 날개의 아이는 아동학대를 주제로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이경과 하율의 이야기입니다. 아무래도 현실보다는 낮은 수위로 서술했습니다. 줄거리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내용이 무거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2편은 아이디 a연우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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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노트북을 정리하다가 그동안 써 두었던 글들이 모두 삭제가 되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살려 볼까 고민을 하다가. 어쩌면... 더보기2023년 12월, 노트북을 정리하다가 그동안 써 두었던 글들이 모두 삭제가 되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살려 볼까 고민을 하다가. 어쩌면 묵은 것에 연연하지 말라는 계시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 하는 마음으로 판타지 장편을 1편 쓰고, 현실과 판타지를 섞어 1편 그리고 제 본색이 드러나는 3번째 장편, 날개의 아이는 아동학대를 주제로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이경과 하율의 이야기입니다. 아무래도 현실보다는 낮은 수위로 서술했습니다. 줄거리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내용이 무거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2편은 아이디 a연우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