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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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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
,
추리/스릴러
| 태그:
#스릴러
#작가
#책빙의물
평점
×30
| 분량: 10회, 191매
소개: 자기 작품에 갇힌 작가, 그리고 그를 죽이려는 캐릭터들. — 어딘가의 작가였던 이 사람은, 인기 없고. 조회수 1만 찍히는 작가였습니다. 과거형인 이유는 바로,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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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자기 작품에 갇힌 작가, 그리고 그를 죽이려는 캐릭터들.
—
어딘가의 작가였던 이 사람은, 인기 없고. 조회수 1만 찍히는 작가였습니다.
과거형인 이유는 바로, 이 사람은 굶어 죽지 않기 위해 – 혹은 다른 이유들로 더 이상 글을 쓰지 않고 다른 직업으로 도망쳤기 때문이죠.
어딘가 마음 한 켠에 미련이나 아쉬움이 있었지만 평범한 일상 생활을 잘 이어 나가던 여느 날들을 보낸지 이젠 오래 지났습니다. 글을 쓰는 건 한순간의 이탈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이게 정상적이고. 성공적인 삶이라고 생각했죠.
여느 날같이 잠에 들었는데. 꿈 속이 아닌. 어딘가 뒤틀린 세상에 도착하기 전까지만 해도 말입니다.
의문이 가득했지만, 적어도 그 사람은 여기가 어디인지는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바로 자기가 썼던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이, 도끼를 들고 자기 머리를 쪼개려고 달려오는 걸 보고요.
과연 이 사람은 이 곳에서 도망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왜 이 곳에 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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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지막 밤에.
기계혁신,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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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작품에 갇힌 작가, 그리고 그를 죽이려는 캐릭터들. — 어딘가의 작가였던 이 사람은, 인기 없고. 조회수 1만 찍히는 작가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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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작품에 갇힌 작가, 그리고 그를 죽이려는 캐릭터들.
—
어딘가의 작가였던 이 사람은, 인기 없고. 조회수 1만 찍히는 작가였습니다.
과거형인 이유는 바로, 이 사람은 굶어 죽지 않기 위해 – 혹은 다른 이유들로 더 이상 글을 쓰지 않고 다른 직업으로 도망쳤기 때문이죠.
어딘가 마음 한 켠에 미련이나 아쉬움이 있었지만 평범한 일상 생활을 잘 이어 나가던 여느 날들을 보낸지 이젠 오래 지났습니다. 글을 쓰는 건 한순간의 이탈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이게 정상적이고. 성공적인 삶이라고 생각했죠.
여느 날같이 잠에 들었는데. 꿈 속이 아닌. 어딘가 뒤틀린 세상에 도착하기 전까지만 해도 말입니다.
의문이 가득했지만, 적어도 그 사람은 여기가 어디인지는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바로 자기가 썼던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이, 도끼를 들고 자기 머리를 쪼개려고 달려오는 걸 보고요.
과연 이 사람은 이 곳에서 도망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왜 이 곳에 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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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총 10회), 200자 원고지 19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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