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면 죽으리: 자살 저수지의 기적 2022년 제 20대 대선을 앞두고 자살공화국의 오명을 벗어야하는 절박함으로 대통령직속 ‘국가자살... 더보기살리면 죽으리: 자살 저수지의 기적
2022년 제 20대 대선을 앞두고 자살공화국의 오명을 벗어야하는 절박함으로 대통령직속 ‘국가자살방지원’이 만들어졌다.
이 졸속기관에 재수없게 선정된 이는 다름아닌 자살시도자 서봉수.
자살 저수지로 유명한 상잠마을에 자살하러 왔다가 마약거래를 훼방한 죄로 이 어설픈 기관에 엮이게 되는데,
자살에 실패한 남자가 <국가 자살 방지원> 비밀요원이 되어 자살 시도자를 ‘살려야 한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