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간에 걸친 연재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첫 작품을 막상 마치고보니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을 평생 절대로 잊지 못할 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3일간에 걸친 연재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첫 작품을 막상 마치고보니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을 평생 절대로 잊지 못할 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분 | 제목 | 조회 | 댓글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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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드디어 완결했습니다. | 24 | 0 | 18년 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