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16년 출간된 독특한 스타일의 추리 스릴러 장편소설. 외딴 섬 마을에 내려오는 기괴한 전설에 따라 두 사내가 의문의 죽임을 당한다. 20년 후, 당시 사건에 연루된 이들이 섬 ...더보기
소개: 2016년 출간된 독특한 스타일의 추리 스릴러 장편소설.
외딴 섬 마을에 내려오는 기괴한 전설에 따라 두 사내가 의문의 죽임을 당한다.
20년 후, 당시 사건에 연루된 이들이 섬 반대편 대저택에 도착한다. 그리고 곧 벌어지는 20년 전과 동일한 살인.
폭설과 악천후로 대저택에 고립된 이들은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며 사건의 내막을 추리하기 시작한다.
2016년 출간된 독특한 스타일의 추리 스릴러 장편소설. 외딴 섬 마을에 내려오는 기괴한 전설에 따라 두 사내가 의문의 죽임을 당한다. 20년 ... 더보기2016년 출간된 독특한 스타일의 추리 스릴러 장편소설.
외딴 섬 마을에 내려오는 기괴한 전설에 따라 두 사내가 의문의 죽임을 당한다.
20년 후, 당시 사건에 연루된 이들이 섬 반대편 대저택에 도착한다. 그리고 곧 벌어지는 20년 전과 동일한 살인.
폭설과 악천후로 대저택에 고립된 이들은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며 사건의 내막을 추리하기 시작한다.